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차일드/차일드 (문단 편집) ==== 목 속성 ==== 수 속성에 강하며 화 속성에 약하다. 주로 사용하는 스킬들의 특징으로는 * 공격형 차일드: 흡혈 (적에게 준 피해의 일부만큼을 자신의 체력으로 회복한다. 데스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구속형 차일드: 약점 방어 감소 ( 대상 차일드가 약점 속성으로 인해 공격받을 때 피해를 더욱 늘린다.) * 보조형 차일드: 보호막 추가 , 방어력 추가 등이 있다. 상징하는 색은 '''{{{#389a02 초록색.}}}''' 메이저한 화속성과 수속성에 비해 목속성의 대우는 매우 안좋은편에 속한다. 우선 목속성딜러의 경우 흡혈이라는 능력을 주로 쓰는데,흡혈이라는 버프는 정말 쌩 뉴비가 아니라면 그다지 채용가치가 없는 버프이고 무엇보다 딜에 관여하는 버프가 아니다보니 타 속성보다 벨류부분에서 떨어지는 성능을 보였다. 그렇다고 유틸부분에서 수속성만큼 가치가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였기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굉장히 애매한 속성이 되었다. 다만 목속성의 경우 정말 몇몇차일드가 pvp 컨텐츠에서 매우중요한 키 차일드가 되는경우가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오픈초기의 브라우니,케미 중반의 판,보탄 그리고 현재까지 쓰이는 차일드는 목리자,목비너스정도가 있다. 특히 목리자의 경우 뉴비가 무조건 첫번째로 6돌 풀이그까지 키워야하는 5성차일드로 pve와 pvp쌍방에서 모두 좋은 성능을내는 인권차일드라고 불리우고 있고 레이드의 경우 수속레이드의 난이도가 높은것도 있지만 목리자를 필두로 오랜시간동안 구시대차일드인 바토리나 아스트레아를 사용하여 난이도가 올라간탔도있다. 하지만 이부분은 최근 로잔나와 목아우로라등의 레이드용 차일드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워지고있는편, 다만 현재쓸만한 레이드딜러인 유나와 빌리 모두 슬라이드 스킬이 흡혈이라 타 딜러보단 평균적으로 딜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다. 레이드보스로써의 목속성은 굉장히 난이도가 낮다. 매우공격적인 화속성을 채용한다는점도 있지만 대부분 결정력이 높지않은보스들이 많아 딜러가 죽을일이 거의없다는점 때문이다. 다만 패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스펙이 딸리는뉴비의 경우 상황에따라 적절한 스킬배분이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